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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 실시
2020년 07월 17일(금) 00:00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올 12월까지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을 실시해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기업 수요에 따라 진흥회 직원이 통역을 담당해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상담을 지원한다. 영어 외 외국어는 사전 통역원 신청접수를 받아 전문통역원을 배정, 기업제품과 기술을 습득한 후 상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일본과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15개국 24개소 해외마케팅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국내기업 300개사, 해외 400명의 바이어 모집을 목표로 해외마케팅센터와 진흥회에서 자체 발굴한 바이어 참여로 국내기업과의 상시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미국(동부)·인도 바이어는 광ICT 분야, 러시아·베트남·일본·페루 바이어는 광융합조명 분야, 캐나다·볼리비아 바이어는 광의료 분야 국내 기업들을 집중 상담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밖에 당분간 대면 접촉을 기반으로 한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해외 홍보지원’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판로 확대 및 진출의 어려움이 있다”며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꾸준히 지원해 위축된 해외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