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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군외면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25억 들여 내년 2월 건립
군민 건강 증진·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2020년 07월 13일(월) 17:30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외 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군외면 원동리 204-1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999㎡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 말 착공해 내년 2월 준공이 목표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체육관을 건립하게 됐다”며 “배구·농구·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은 물론 각종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노화읍과 청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체육시설이 부족한 섬지역 주민들의 체육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을 쓰고 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