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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119수상구조대’ 운영
해수욕장·계곡 물놀이 사고 예방
2020년 07월 12일(일) 19:00
전남소방본부가 도내 41개 해수욕장과 강·계곡 등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수상구조대’ 운영에 나선다.

전남소방본부는 12일 “13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도내 여름 피서지에 119수상구조대 161명의 인원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대원과 함께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함께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자체와 공동 대응방안을 구축,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안내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 감염우려와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물놀이 이용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