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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제방역
다중이용시설 8000여곳 대상
2020년 07월 12일(일) 18:00
광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방역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광주시는 3일부터 10일까지를 일제방역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 각계각층 1만여 명을 투입해 지하시설,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8000여 곳을 대상으로 일제방역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도서관, 전시장, 공연장, 도매시장, 지하철 등 시민이 자주 찾는 관내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5개 자치구별로 지하시설, 종교시설, 교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