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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올렉·이후권,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11’
2020년 07월 08일(수) 19:50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된 전남드래곤즈의 올렉(왼쪽)과 이후권.
전남드래곤즈의 올렉과 이후권이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11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9라운드 경기를 평가해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전남에서는 올렉과 이후권이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렉은 전반 12분 쥴리안의 골을 도우면서 4-0 대승의 발판을 놨다. 시즌 1호 도움이다.

이후권은 상대의 자책골을 더해 2-0으로 앞선 후반 35분, 추정호의 도움으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앞선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지면서 정규리그 첫 연패를 기록했던 전남은 9라운드 경기에서 화끈한 화력쇼를 펼치며 승점 사냥을 재개했다. 앞선 FA컵 경남FC와의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4-0 승리이기도 하다.

한편 9라운드 MVP는 수원FC의 마사에게 돌아갔다.

마사는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대승을 견인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