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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광주시검도회 부회장 ‘8단 대회’ 준우승
결승서 접전 끝 1-2 분패
2020년 07월 08일(수) 18:45
정동진(56) 광주시검도회 부회장(광주서석중 교사·사진)이 ‘8단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8일 광주시검도회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최근 충북 음성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8단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정 부회장은 서남철(서울)을 머리치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 부회장은 결승전에서 김정국(대구)을 허리치기로 제압,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접전 끝에 머리와 손목을 잇따라 허용해 1-2 역전패했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8단을 보유한 30여 명의 검사들이 출전, 기량을 겨뤘다.

정 부회장은 제6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