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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참여 기업 모집
광주전남중기청 10일까지
2020년 07월 03일(금) 00:00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 오는 10일까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제조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제조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14개 세부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별도로 경영난에 봉착한 기업에 진로제시·회생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재기컨설팅’은 별도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서비스 수행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바우처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공고는 지난 6월에 지원이 완료된 1차 사업에 이은 2차 사업으로 30개 기업에게 총 9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1차 사업에서는 83개 기업에 27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매출액 규모에 따라 기업이 부담하는 자기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해 적용한다.

연 매출액이 5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은 자기부담 비율이 50%인 반면, 3억원 이내 기업은 10%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