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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난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20년 06월 16일(화) 00:00
광양시가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재난관리 평가위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최근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고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25개 기관(중앙부처 28, 지자체 243, 공공기관 54)을 대상으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단계 3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광양시는 감염병 대비 역학조사·방역인력 확보, 폭염피해 최소화, 재해예경보 시설 전수 교체, 재해예방사업 적기 추진 등 각종 재난 대비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향상시킨 점이 인정돼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가 재난관리 전국 제1의 선진도시”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시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책임행정·명품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