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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발전 선도프로젝트 성공 위해 전문가들 뭉쳤다
시, 아시아인문재단·희망제작소 등과
과제 발굴·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2020년 06월 11일(목) 00:00
지난 9일 나주시와 아시아인문재단, 희망제작소, 서울연구원은 나주 정책과제 발굴 및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지난 9일 아시아인문재단, 희망제작소, 서울연구원과 나주 정책과제 발굴 및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나주의 신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집단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선 7기 선도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발전, 정책과제 발굴과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나주의 미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호남의 중심도시로서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핵심적인 동력으로 체계화될 수 있도록 민·관협치를 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인문재단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공공정책 생산과 실천을 하는 재단법인이고, 희망제작소는 시민들의 후원과 참여로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 싱크탱크이다.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서울시 출연 연구재단이다.

/나주=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