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콘서트-베토벤시리즈’ 8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 강숙자 |
광주문화재단 ‘2020월요콘서트-상반기 베토벤 시리즈’ 네 번째 무대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강숙자오페라라인이 출연해 ‘베토벤의 사랑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레퍼토리는 ‘신의 영광’, ‘먼곳에서 부르는 노래’, ‘꽃물들인 리본으로’, ‘그대를 사랑해’, ‘말해주오 내 사랑 날 사랑한다고’, 오페라 ‘Fidelio’ 중 ‘아 당신과 함께한다면’ 등이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강숙자·손숙경·윤한나·사윤정, 테너 김정규, 바리톤 박성훈, 피아노 이지은이 출연한다.
강숙자오페라라인은 2001년 제1회 창단공연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기 오페라 및 갈라 콘서트, 뮤지컬,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백 회의 공연을 기획해온 팀이다.
월요콘서트 다섯 번째 공연은 선클라비어의 ‘베토벤 나빌레라’로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입장료 일반 1만원, 학생 5000원. 선착순 60명, 마스크 착용 필수.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번 공연에는 강숙자오페라라인이 출연해 ‘베토벤의 사랑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레퍼토리는 ‘신의 영광’, ‘먼곳에서 부르는 노래’, ‘꽃물들인 리본으로’, ‘그대를 사랑해’, ‘말해주오 내 사랑 날 사랑한다고’, 오페라 ‘Fidelio’ 중 ‘아 당신과 함께한다면’ 등이다.
강숙자오페라라인은 2001년 제1회 창단공연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기 오페라 및 갈라 콘서트, 뮤지컬,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백 회의 공연을 기획해온 팀이다.
월요콘서트 다섯 번째 공연은 선클라비어의 ‘베토벤 나빌레라’로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입장료 일반 1만원, 학생 5000원. 선착순 60명, 마스크 착용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