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고가 철거 기념식
![]() |
4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고가에서 열린 철거 기념식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고가를 걸으며 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광주시는 11월까지 백운고가 구조물 철거를 끝내고 2023년까지 도시철도와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GGM 퇴근 오후 4시30분… 소비자 대기 시간 1년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이재명 군 공항 정부 주도 약속’에 광주 정경계 뭉친다
차량 번호판 교체비 아끼려 원정길…지역민 혼란 가중
광주시 어설픈 행정에…SRF 운영사에 2100억 물어줄 판
광주 치평동 식당서 화재…14명 긴급 대피
논란 빚은 광주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조례안 결국 부결
이득 없는 심야약국 ‘허탈’…운영 지원금 처방도 ‘허사’
[타이거즈 전망대] KIA, 뜨거웠던 6월…7월은 더 뜨거워진다
“비건 밥상 공유하며 사람과 사람 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