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고가 철거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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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고가에서 열린 철거 기념식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고가를 걸으며 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광주시는 11월까지 백운고가 구조물 철거를 끝내고 2023년까지 도시철도와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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