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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달빛공연’ TV와 유튜브로 본다
광주문화재단, 6일·13일 방송
2020년 06월 04일(목) 00:00
지난 5월 무관중으로 진행된 ‘풍류달빛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은 무관객으로 진행했던 ‘제3회 풍류달빛공연’을 오는 6일과 13일 TV와 유튜브로 방송한다.

6일 새벽 5시 광주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전국에 방송되며, 13일 오전 10시에는 광주지역 특집방송 ‘2020풍류달빛공연’과 유튜브 ‘광주MBC-얼씨구 TV’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

무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최근 MBN ‘보이스퀸’, KBS ‘국악 한마당’ 등 다수 방송 출연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경기소리꾼 이미리가 오른다. 이 씨는 ‘배 띄워라’ 등 총 9곡을 선보이며 동요 ‘미리미리 미리뽕’의 멜로디에 트로트 색깔을 입힌 신곡 ‘미리뽕’도 들려준다.

이어서 여성 7인조 국악실내악 그룹 나뷔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의 무대는 가야금, 대금, 생황, 해금, 태평소 등의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나비 따라’, ‘꽃들의 노래’등 5곡을 선보인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 되면 오는 8월 29일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