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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광주·전남 중소기업에 최대 5억원 대출
100억원 규모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2020년 06월 03일(수) 00:00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나주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맺었다. 김종필(왼쪽) 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와 조충현IBK기업은행 조충현 충청호남그룹 부행장.<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5억원을 대출해주는 100억원 규모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농어촌공사는 2일 나주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맺고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에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치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 기금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등에 1년 만기 대출을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은 최대 5억원, 창업기업과 코로나19피해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기업은 기존 대출 금리에 1.4%를 자동감면 받으며, 1.4%까지 추가 감면도 받을 수 있다.

펀드는 오는 7월부터 운영되며 자금 대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지점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