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산수1동 행정복지센터 마을사랑채 프로그램 ‘문 활짝’
2020년 06월 03일(수) 00:00
광주시 동구가 마을사랑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일 동구에 따르면 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사랑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방·소품 공예 교실과 붓글씨 체험교실을 열었다.

‘가방·소품 공예 교실’은 지난 27일 개강해 가방공예 2회, 다도체험 1회 등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의에서는 산수1동 주민자치회 및 희망나눔실천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유경(SIZ공방대표)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한부모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자수 에코백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29일 개강한 ‘붓글씨 체험교실’은 문화동아리 ‘서사모’ 회장유재영님의 재능기부를 통해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동구내 경로당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가훈을 써 보는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이 직접 쓴 붓글씨와 작품은 액자형태로 만들어 증정할 예정이다.

산수1동 마을사랑채는 다음달까지 ▲가방공예 ▲글씨 체험 및 가훈액자 만들기 ▲가죽공예 ▲LED등 만들기 ▲한지공예 ▲떡 케이크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230여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