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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에 복합문화센터 들어선다
산자부 공모사업 선정
43억 들여 지상 3층 규모
2020년 06월 02일(화) 00:00
영암 대불산단에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대불산단이 선정됐다.

복합문화센터는 대불산단 체육공원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1188㎡(359평)로 건립된다.

근로자 역량강화실, 작은영화관 및 근로자 다목적관, 근로자공동세탁소, 근로자 안전체험교육관이 들어선다. 건립 사업비 43억원 가운데 국비 30억원, 도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센터가 들어서면 산업단지에 부족한 문화·편의시설을 복합적으로 제공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불산단은 청년친화형산단 공모 사업 21개(2679억원) 중 10개 사업(사업비661억4000만원, 국비 351억9000만원)이 선정돼 청년근로자 중심의 혁신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복합문화센터, 근로자건강센터, 체육시설 등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