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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민방위 교육광주 북구 코로나 대응
2020년 05월 29일(금) 00:00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 모이는 민방위교육을 ‘스마트민방위교육’으로 실시한다.

북구는 “오는 6월부터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만 67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6월 1일~7월 31일 ▲9월 1일~10월 31일까지이고 북구 소속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참여는 인터넷포털이나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20개 과목과 지진, 풍수해, 화재 등 생활안전에 관한 기본상식으로 구성된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 후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 득점하면 교육이 완료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북구는 1인 가구이거나 주소지 장기 부재로 민방위 교육 통지를 제때 받지 못하는 대원들을 위해 스마트민방위 통지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