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술 세미나
![]() |
한전KDN이 2015년부터 매달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한전KDN은 25일 나주 본사에서 사내 및 유관기관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김원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비대면(언택트)를 넘어선 온택트(ON:tact) 사회로의 도약을 위해 디지털 트윈기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무인화 산업과의 스마트시티, 발전소등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도 향후 핵심이 될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전KDN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새로운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전력 정보통신기술(ICT) 및 최신 기술동향 공유를 목적으로 세미나를 구성할 계획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전KDN은 25일 나주 본사에서 사내 및 유관기관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김원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한전KDN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새로운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전력 정보통신기술(ICT) 및 최신 기술동향 공유를 목적으로 세미나를 구성할 계획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