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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에너지 신서비스 찾는다
6월17일까지 제안서 접수
2020년 05월 22일(금) 00:00
한국전력은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6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개인 또는 팀은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전력데이터와 공공, 민간부문의 데이터 등을 활용해 1개월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시상식은 오는 8월2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전과 한전KDN 등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한다.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contest.kepco.co.kr)에 6월17일까지 제안서를 내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이나 개인은 제공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개발한다.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한다.

시상은 개인(학생·일반인)과 기업 2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최종 선정 팀에는 총 2150만 원의 상금을 주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