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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18~27일 5·18 40주년 기념주간 다양한 기념행사
사이버 기념관 구축 운영
2020년 05월 14일(목) 00:00
광주교육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8일~27일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시 교육청은 코로나19로 5·18기념행사와 체험학습이 축소 또는 폐기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40주년 기념 교육활동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사이버 기념관도 구축한다.

사이버 기념관에서는 추모와 다짐의 글 올리기, 영상 등 디지털 교육자료와 각종 수업 자료 지원, 참여행사 안내,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 나누기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각급 학교는 원격수업 등 등교 상황을 고려해 18~27일 5·18 기념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온라인을 활용한 기념행사와 계기교육도 적극 권장했다. 5·18 의미와 과제를 종이피켓으로 제작해 집이나 SNS 등에 게시하는 ‘5·18 다함께 챌린지’를 원격수업과 연계토록 했다.

또 온라인을 통한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부르기, 5·18 온라인 상징물 만들기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활동도 마련했다.

더불어 시 교육청은 5·18인정도서 개발에 막바지 비지땀을 쏟고 있다. 지난해 5·18기념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인정도서 초안을 완성한 데 이어, 최근 이를 각급 학교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