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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담양에 자연친화 명품 힐링 아파트 ‘e-리버시티’
747세대 공급…광주 상무지구 15분 내 접근
2020년 05월 06일(수) 00:00
생태도시 담양에 자연 친화적인 명품 힐링 아파트가 들어선다.

시행사 에스힐㈜(회장 서수용)와 담양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옥)는 영산강변을 바라보는 최고의 조망권과 담양군 최초 1군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건설하는 ‘e-리버시티’(가칭)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7일 오후 광주시 북구 신용동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e-리버시티’<조감도>는 담양군 담양읍 삼다리 58번지 일원 6만6000여㎡에 17개 동이 들어서며 59㎡(76세대), 84㎡(552세대), 114㎡(119세대) 등 3가지 타입으로 총 747세대가 건설된다.

시공은 대림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맡아 지역 내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로 들어서게 된다.

‘e-리버시티’는 담양첨단 복합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광주 상무지구 신도심까지 15분내에 접근이 가능해 광역시권의 쇼핑,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영산강변에는 양각지구 체육공원을 비롯해 백진공원, 관어공원,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이 있어 최고의 힐링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장성·순창 등과 연결되는 13번과 24번 국도, 광주~대구 고속도로, 담양버스터미널 등 교통 요지에다 광주 첨단지구와 상무지구의 배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타입(일부 평형 제외)으로 설계됐으며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모든 세대에서 시원한 조망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가격대는 800만원대로 예상하며 현재 1차 조합원 600세대를 모집하고 있다.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광주·전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이하 주택 소유자는 일반 분양보다 낮은 공급가에 아파트를 소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에스힐은 설명했다.

서수용 에스힐㈜ 회장은 “제 고향에서 분양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힐링 아파트를 공급하고 싶다”며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의 장점과 향후 담양군의 랜드마크 아파트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