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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 약관대출 금리 최대 4.81%P 인하
보험해약 방지·부담 완화 노력
2020년 04월 09일(목) 19:05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금리를 지난 8일부터 최대 4.81%포인트 인하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남우정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보험해약을 방지하고, 가계부담 완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출금리 인하를 단행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대출금리 인하는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모두에 적용된다. 기존에 9.8%~5.0% 대출금리로 약관대출을 받았으면 4.99%로 전환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이자정산 후 약정서에 동의하면 전부 4.99%의 우대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대출도 4.99%의 우대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단 보험약관상 대출금리가 5% 미만인 고객은 약관상 금리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9.8% 대출금리로 1000만원을 대출받았다면 이번 대출금리 인하로 연간 48만1000원(98만원→49만9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금리인하 신청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며, 대출금리 인하 혜택은 2023년 9월30일까지(최소 3년) 적용받을 수 있다. 우체국보험 앱과 홈페이지, 우체국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