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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담론지 ‘창’ 봄호…‘다시 오월을 말하다’ 특집
2020년 04월 09일(목) 00:00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하 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봄호(통권48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 특집은 ‘다시 오월을 말하다’. 이와 관련해 ‘재난 인문학으로 보는 역사 연대의 필요성’(한순미 조선대 인문학연구원),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5·18 40주년’(조수현 청년단체 면밀 기획자), ‘40주년 이후 5·18 전야제에 거는 기대’(전고필 향토사전문책방), ‘5·18민중항쟁 40년의 문화와 예술적 승화’(윤만식 한국민족극운동협회 이사장), ‘왜곡과 진실의 역사’(김희송 전남대 5·18연구소 교수)까지 다섯 개의 주제로 다뤄진다.

‘문화 진단’에서는 천득염 전남대 연구석좌 교수가 ‘희경루 중건의 의미와 과제’를,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광주 프린지, 이제는 세계화의 날개를 달자!’를 다룬다. ‘문화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김향득 다큐멘터리 작가가 시대와 현장을 남기는 화가로 알려진 이상호 화백을 만나 삶과 예술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문화 리뷰’에는 쌍방향 소통 영화토론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정소라 대표의 이야기가 실렸으며, ‘문화청년그룹’에서는 광주라는 컨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윤혁진 대표를 통해 ‘오로지 스튜디오’를 듣는다. 호남의 역사문화유산을 이야기로 풀어주는 임준성 광주여대 교수의 ‘기획연재’는 순천 송광사의 우화각에 관한 이야기가 실렸다.

한편 ‘창’은 공공기관 및 문화유관기관, 시민들에게 배포되며 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