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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공공부문 혁신창업 지원
2020년 04월 08일(수) 00:00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공사가 공기업 최초로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 동안 공공부문 혁신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및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사는 예산 76억원을 확보해 한 해 동안 20개 기업을 선정해 1곳당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 지급할 방침이다.

또 지원 전담 조직을 구성해 투자 유치와 창업교육, 제품 성능 검증, 각종 인허가 취득 등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사내벤처 육성과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을 수행하며 70여 개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