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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곳이 관심 선거구] 판세 분석
민주 후보 여론조사 앞서지만 민생 후보 현역프리미엄…결과는 안갯속
2020년 04월 07일(화) 00:00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바람과 인물론이 맞붙은 양상이다.해군 군수사령관 출신의 민주당 윤재갑(65) 후보는 문재인대통령 후보 당시 안보특보를 역임하고, 당내 경선에서 윤광국 후보를 꺾은 이후 당 조직력과 당 지지세를 바탕으로 세를 불리고 있다.

민생당 윤영일(62) 후보는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답게 ‘예산 전문가·숙원사업 해결사’를 자처하며 인물론을 강조하며 재선 고지 정복을 노린다.

일부 언론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다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지역정치권에서는 “선거 당일까지 결과는 예측 불허”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에 민주당 바람이 불어오고 있지만 목포,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와 함께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도 개표 전까지 판세가 안갯속이라는 것이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