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라운지] 윤영덕 “선거운동, 시민과 함께 하는 활동 전환”
광주 동남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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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선거운동을방식을 유세 중심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재난위기 상황에서 자기 목소리만 전달하려는 노력보다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일원으로 의미있는 역할을 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거운동이 재난 위기상황에서만 자제할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윤 후보는 “재난위기 상황에서 자기 목소리만 전달하려는 노력보다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일원으로 의미있는 역할을 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거운동이 재난 위기상황에서만 자제할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