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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20년 04월 03일(금) 00:00
▲쓴다,,, 또 쓴다 = 수필과 글쓰기, 삶과 세상,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박상률의 수필집이다. 수십 년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과 더불어 지난 몇 년간 신문, 잡지, 웹진, 페이스북 등에 쓴 글을 한데 엮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참된 작가란 ‘오로지 어떤 경우에도 독자를 의식하지 않고 그냥 쓰는 사람일 뿐’이라고 당부한다.

<특별한서재·1만3500원>

▲유리로 된 아이 = 독일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아동 심리, 자녀교육 전문가인 소아정신과 전문의 미하엘 빈터호프 박사가 지난 10여 년간의 가족 상담 사례와 소아청소년 정신발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리로 된 아이’를 어떻게 하면 ‘단단한 내면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유아기부터 10대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평균적인 정신 발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도 함께 담았다. <쌤앤파커스·1만5000원>

▲견디는 힘 = 내일을 위해서 불확실한 오늘을 버티는 5가지 기술을 알려준다. ‘현재의 나와 마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자기 확신을 갖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미래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것’. 저자는 이 기술을 내 몸과 정신에 장착해 삶의 무기로 만들라고 조언한다. 또 견디는 것은 그저 꼿꼿하게 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내일을 생각하며 달리고 넘어지고 뛰어오르면 오늘은 견뎌야 함을 강조한다.

<빌리버튼·1만4500원>

▲남부 유럽 도시 기행 = 지리학자로서 일상 속 지리와 관련한 교양서를 집필해 온 저자 이경한이 여행자로서 경험한 남부 유럽의 열두 도시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이탈리아의 국경을 넘어 남프랑스의 망통을 시작으로 모나코, 에제, 니스,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아를, 아비뇽, 몽펠리에,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등 12도시를 여행했다. 저자는 여행하며 느낀 감상과 사유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푸른길·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