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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0년 03월 31일(화) 00:00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30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Red Dot Design Award 2020)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작은 독일과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 1년간 전시된다.

수상 제품인 ‘솔루스(SOLUS) 4S HA32’는 유럽 도로 조건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사계절 타이어로 모든 계절에 걸쳐 안정적인 주행 및 제동 성능을 보장하는 고성능 사계절용 제품이다.

‘솔루스 HA32’는 첨단 신소재 컴파운드와 V자형 패턴을 적용해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대비 15% 이상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3차원 입체 사이프(Interlocking Sipe) 등 최적화된 패턴 설계를 통해 빗길, 눈길 뿐만 아니라 빙판이 살짝 녹은 슬러시 노면까지 어떤 계절에도 대응 가능한 제동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 옆면인 사이드월(Sidewall)에는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사계절 아이콘을 적용했고,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홀로그램(Hologram)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디자인을 구현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