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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주작산 휴양림에 올리브·산수유 숲 조성
2020년 03월 24일(화) 00:00
이승옥 강진군수와 숲가꾸기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주작산 휴양림에서 산수유와 올리브 나무를 심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주작산 휴양림에 지중해 식물인 올리브 단지와 산수유 숲을 조성한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주작산 휴양림의 관광 자원화 및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지중해 식물인 올리브 65그루와 산수유 500그루를 심었다.주작산은 빼어난 산세와 진달래 등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전국 100대 명산으로,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산수유는 진달래 이전에 꽃이 피고 한 달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관광 자원으로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가우도에 시험 식재해 월동을 마친 올리브를 주작산에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