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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고유번호증 발급 대행 ‘호평’
2020년 03월 20일(금) 00:00
화순군이 올해 처음 공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관계자에게 고유번호증 발급 등에 대해 컨설팅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지원한 ‘고유번호증 발급 대행 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보조금 전용 통장 개설 등에 필요한 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전남도가 주관한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공모에서 화순지역은 24개 마을공동체(씨앗단계 21개소, 새싹단계 3개소)가 선정됐다.

그러나, 대부분 고령인 마을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들은 발급 서류 준비와 절차가 복잡하고 본격적인 농사 준비 등으로 고유번호증 발급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때 마을공동체 지원 중간조직인 ‘화순군 마을공동체혁신센터’가 손을 내밀었다.

마을공동체혁신센터는 전남도 공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회계교육과 컨설팅 과정에서 ‘고유번호증 발급 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를 접수해 지원에 나섰다. 화순군 마을공동체혁신센터 담당 직원은 9개 마을공동체를 대신해 화순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아 해당 마을공동체에 전달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