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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 주도 마을관광축제’ 5개 선정 지원
2020년 03월 16일(월) 18:00
영암군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를 공모를 통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암군은 마을단위 주민조직과 단체를 대상으로 5개 내외를 선정해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첫 시행하는 마을관광축제는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관광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관계망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구조 마련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키로 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문화적 요소를 발굴하고 주민이 공동체 내에서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 지원을 통해 지역 고유의 삶의 문화 형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과 주민 참여 문화기획 프로그램, 마을·지역 예술창작 및 향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는 마을(단체)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마을관광축제 선정은 주민 모두가 수평적인 논의체계로 참여하는 민주성·공공성·주체성·일상성 등 중점 고려하고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의 필요성 및 주민 참여 의지, 운영의 적정성, 자생력 확보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대상마을을 선정한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