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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계산대’ 허점 노려 프라이팬 숨겨 나가려다 ‘딱 걸렸네’
2020년 03월 05일(목) 00:00
○…대형마트 ‘셀프 계산대’의 허점을 노리고 전자제품과 생필품 사이에 프라이팬을 숨겨서 나가려한 30대 여성이 절도 혐의로 경찰서행.

○…4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A(여·35)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께 광주시 광산구 L마트에서 고객이 직접 바코드를 찍어 물건 값을 계산하는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하지 않은 프라이팬 한개를 다른 물품들 사이에 섞어 몰래 가져가려다 마트 직원(35)에게 붙잡혔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하고 선처를 호소했다”며 “비슷한 방식의 여죄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