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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착각해 남의 차 탄 취객, 빨리 출발 안한다며 주먹질
2020년 03월 04일(수) 00:00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남성의 차를 택시로 착각하고 올라타 “출발하지 않는다”며 주먹을 휘두른 40대 취객이 경찰서행.

○…3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47)씨는 이날 새벽 0시30분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에서 차를 세워두고 대리운전기사를 기다리던 B(45)씨의 BMW 차량에 올라탔는데, B씨가 “택시가 아니다. 내려라”고 하자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 얼굴을 때리고 옷을 찢었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심하게 취한 상태라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추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