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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상반기 참가자 모집
2020년 02월 25일(화) 00:00
메르세데스-벤츠는 운전 교육 프로그램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기존보다 교육 회차를 늘리고,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소비자들이 AMG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는 게 특징이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AMG 차량을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전 운전을 비롯한 레이싱과 관련된 다양한 주행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게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AMG 스타터(2시간·25만원)▲AMG 익스피리언스(4시간·60만원)▲AMG 퍼포먼스(8시간·100만원) ▲AMG GT 익스피리언스(4시간·100만원) ▲AMG 어드밴스드(1박2일 12시간·200만원) 등 5단계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AMG 스타터’는 2시간 동안 트랙을 주행하고, 장애물이 설치된 일정구간을 신속하게 빠져나오는 ‘슬라럼’을 배울 수 있는 레이서 입문 단계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새로운 ‘AMG GT 익스피리언스’는 AMG 퍼포먼스 수료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AMG GT 차량의 최고 성능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AMG의 매력을 집약한 고성능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와 GT 63으로 4시간 동안 차량 제어(언더 스티어·오버 스티어), 트랙 주행, 택시 드라이빙 경험 기회가 제공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