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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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출입이 통제된 광주 남구 진월초등학교의 담장을 인근 거주 학생들이 넘어가고 있다. 진월초는 126번 확진자의 아내의 직장으로 지난 19일 교사 모임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학기간이어서 학생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교사 모임에 참석한 다른 교사들은 자가 격리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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