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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인돌문화축제’ 4월 18~19일 개최
도곡면 고인돌유적지 일대…청보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
2020년 02월 21일(금) 00:00
화순고인돌문화축제가 오는 4월 18~19일 이틀간 도곡면 효산리 고인돌유적지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고인돌문화축제 모습.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올해 화순고인돌문화축제를 오는 4월 18~19일 이틀간 도곡면 효산리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 일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청보리 물결 따라 고인돌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고인돌과 청보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화순고인돌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추진위는 축제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문형윤 축제추진위원장은 “고인돌과 청보리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지역민이 참여해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형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복 도곡면장은 “축제추진위원회뿐 아니라 도곡면민 모두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