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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라운지] 서삼석 “올 마늘값 폭락 선제 대책 세워야”
2020년 02월 19일(수) 00:00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의원은 18일 “시장에서 소비되지 못한 2019년산 마늘이 2020년 햇마늘 출하시기인 올해 5월까지 이월될 경우 마늘 가격 폭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정부에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1㎏당 7683원이던 마늘 도매가격은 2020년 2월 들어 3961원으로 반토막 수준까지 폭락했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

서 의원은 “농협이 떠안고 있는 마늘 재고물량에 대한 정부 수매비축 물량 확대와 재고마늘을 가공해서 활용하는 방안 등의 선제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