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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신속 집행·코로나19 예방 등 논의
광양시장·읍면동장 연석회의
2020년 02월 17일(월) 00:00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3일 열린 ‘국·소장과 읍·면·동장 연석회의’에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홍보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읍·면·동장 연석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과 읍·면·동 일선행정의 우수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보조사업 신청 홍보 ▲꽃길·꽃동산 조성 추진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 철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업무 준비 철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안내 등 시정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 시장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각종 사업 조기 발주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변 환경 조성과 꽃길·꽃동산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농어촌주택개량 융자 지원사업, 산불방지대책 추진,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지원 사업 등 적극적인 시정 홍보와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아이가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갖고, 여성은 안전하고, 어르신은 건강한 행복도시’라는 시정 기본 철학에 맞춰 모든 시책을 추진하고, 시정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의 행복임을 명심하해야 한다는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읍·면·동장은 시장과 부시장을 대신해 지역을 총괄하는 책임자”라며 “항상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민의를 수렴하고 현안 해결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