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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 왜 무시해” 친구 폭행
2020년 02월 11일(화) 00:00
○…자신의 아버지에게 함부로 대해 자신을 무시했다고 친구를 때린 조폭출신 30대가 경찰서행.

○…10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39)씨는 지난 4일 자정께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술집에서 친구 B(39)씨의 뺨을 때린 뒤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는 것.

○…이날 A씨는 본인의 아버지와 친구인 B씨 등과 같이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는데, 경찰관계자는 “아버지가 술자리를 떠나자 A씨는 B씨가 아버지에게 불손하게 대했다며, (내가)깡패 생활을 몇 년 했는데 나를 무시하냐”며 주먹을 휘둘렀다고 설명.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