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목포대 검도 , 유럽 국가대항 대회 5년 연속 우승
헝가리서 11개국 참가
10전 전승으로 정상에
한국검도 저력 보여줘
2020년 01월 29일(수) 20:40
목포대 검도부 선수들이 유럽 국가대항전 참가 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목포대 검도부가 유럽 국가대항 검도 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했다.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검도부가 지난 25일부터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사스 스포츠 홀에서 개최된 유럽 국가대항 검도 대회에서 10전 전승으로 정상을 밟았다. 목포대는 이번까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대 검도부는 유럽검도의 강국인 독일을 3-1, 헝가리 4-0, 폴란드 4-1로 꺾는 등 10전 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헝가리를 비롯해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 11개 국가가 참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박동철(체육학과, 검도공인 8단) 지도교수는 “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해 한국검도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대회 기간 유럽을 순회하면서 한국검도의 뛰어난 기술과 이론 등을 지도·전수하고 한국검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친 것도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