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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광비전 선포’ 500만 관광시대 연다
2020년 01월 28일(화) 00:00
지난 21일 서울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 황주홍 국회의원,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2020 강진군 관광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주제로 모든 콘텐츠를 강진만의 이야기로 구성해 진행했다.

행사장 입구에 지역 관광사업체 홍보 부스를 마련, 여행관계자들과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식전공연, 신달자 시인의 강진 스토리텔링, 청자 경매, 공연 등이 이어졌다.

강진군은 ‘5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및 AITA(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수도권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AITA는 강진의 고유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외국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강진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강화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관광산업은 지역경제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개통, 목포-보성 간 남해안 철도 전철화 확정 등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강진이 남해안 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이므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