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라운지] 윤광국 “농·어업 6차산업 전환이 소득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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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광국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쌀시장 개방과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위한 새로운 소득 모델 발굴에 나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예비후보는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제조와 가공, 마케팅 등 복합형 원스톱 서비스가 농어촌 소득을 올리는 새로운 모델로 제시돼야 한다”며 “농·어업의 가치를 높이고 낙후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6차 산업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을 통해 지역산 고구마, 감, 김, 전복, 굴, 울금 등을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공시설 센터와 교육관 건립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윤 예비후보는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제조와 가공, 마케팅 등 복합형 원스톱 서비스가 농어촌 소득을 올리는 새로운 모델로 제시돼야 한다”며 “농·어업의 가치를 높이고 낙후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6차 산업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을 통해 지역산 고구마, 감, 김, 전복, 굴, 울금 등을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공시설 센터와 교육관 건립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