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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난달 주식거래량·대금 ‘급감’
거래량 22%, 대금 24% 줄어
지역상장법인 시가총액 23조
2020년 01월 08일(수) 22:55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월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량은 3억7799만주로 전월(4억8418만주) 대비 21.93% 감소했다.

광주·전남 거래대금은 2조1866억원으로 전월(2조8890억원)대비 24.31% 줄었다.

지역상장법인의 같은 달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상장법인의 시가총액대비 1.48%로 전월대비 0.07%포인트 감소했다.

한국전력을 포함한 지역상장법인의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23조1978억원으로 전달보다 1555억원(0.67%)늘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은 전달보다 2조2401억원으로 1412억원(6.7%) 증가했다.

광주·전남 투자자의 전국 거래량 비중은 1.31%, 거래대금 1.04%로 전월대비 각각 1.43%, 1.19% 줄었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주가상승률 상위종목으로는 ▲부국철강(16.35%) ▲다스코(12.44%) ▲보해양조(11.88%) ▲한전KPS(10.13%) ▲대유플러스(8.09%) 순이었고, 코스닥시장은 ▲오이솔루션(32.72%) ▲서산(18.38%) ▲위니아딤채(12.31%) ▲애니첸(12.22%) ▲남화토건(8.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