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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우수 상품 백화점 간다…롯데백화점 ‘창업 우수상품 초대전’
27일~내년 1월2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2019년 12월 26일(목) 04:50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7일~내년 1월2일 지역 청년창업기업 3곳과 함께 ‘우수상품 초대전’을 연다. 지난해 행사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이 개발한 상품이 백화점으로 간다.

2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청년 창업 우수상품 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 연수원생 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달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함께 ‘창업 제품 품평회’를 열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부터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지역 우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역 CEO 인재를 발굴해 사업 계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곡성 특산품인 토란을 사용한 ‘명품 탁주’와 고구마 말랭이, LA식 발효 숙성 돼지갈비, 유기농 양파진, 식초 음료 등을 만날 수 있다.

박병익 롯데백화점 광주점 부점장은 “우수한 제품이지만 판로 확보가 어려워 빛을 보지 못하는 청년기업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지역 청년들이 경쟁력을 키워 전국적인 업체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지난 6~15일 매장 1층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광주리(RE) 장터’를 열기도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