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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사람에게서 희망찾기’ 교류 업무협약 체결
국군간호사관학교·(사)마리안느와 마가렛과 ‘사람에게서 희망찾기’ 교류 업무협약 체결
2019년 12월 18일(수) 04:50
고흥군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사)마리안느와 마가렛과 ‘사람에게서 희망찾기 기관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지난 12일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권명옥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 김연준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미래 간호장교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적극 교육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군간호사관생도 교육에 도움이 될 임진왜란 관련 유적지인 쌍충사, 절이도해전 승전비, 발포만호성, 충무사 등을 답사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우리나라 국군 장병의 건강을 지키는 군 의료의 핵심 주역이 될 간호 장교들이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 간호사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국가에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은 올해 3월 27일 개관 이후 지난달 말까지 전국 간호대학과 자원봉사 단체 등에서 3766명이 연수를 위해 방문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