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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서 술 마시고 소리 지르며 20여분간 소란 피운 70대
2019년 12월 17일(화) 04:50
○…영화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70대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서행.

○… 16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70)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광주시 서구 한 영화관 상영관에서 가방에 보관된 술을 꺼내 마시고 언성을 높이며 20여분간 소란을 피워 다른 관객의 영화 관람을 방해했다는 것.

○…A씨는 이날 전북 순창에서 이웃 주민 20여 명과 광주로 등산을 겸한 여행을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일행 몇 명과 영화를 보러왔다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관객은 A씨의 행패에 항의하고 영화관측에 환불을 요구했다”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