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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 건립
용산면 어산리 1만9596㎡ 30억원 투입 파쇄동 등 조성
2019년 12월 17일(화) 04:50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가 장흥에 들어선다. <사진>

용산면 어산리 일원 1만9596㎡에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파쇄동, 보관창고, 야적실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은 임목을 수확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부산물(가지,줄기 등)과 숲에 방치되어 있는 표고폐자목을 톱밥으로 파쇄해 가축깔개용, 친환경 퇴비 생산 등 수집, 가공, 유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숲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산림경영증대, 산불 저감, 동물복지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 임·농가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중장기 발전전략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산림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