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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4분기 6400만원 지역사회 환원
청소년에 300만원 상당 이불 전달
2019년 12월 13일(금) 04:50
정민식(왼쪽 네번째)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장이 지난달 27일 임택(왼쪽 세번째) 광주동구청장에 저소득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시중은행의 사회환원 역할이 강조되면서 지역사회 대한 공헌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12일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그룹장 정민식)에 따르면 올해 4분기 KEB하나은행의 광주·전남지역 사회 환원액은 64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집계됐다.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은 지난 달 26일 순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순천사랑애 김장나눔대축제’에 참가, 1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저소득층 지역민에게 전달했다. 이달 10일에는 나주영산고교에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사)대한노인회 광주시 북구지회에 500만원 상당의 이불 100채를 전하기도 했다.

13일 오전에는 광주시 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 청소년 등에게 300만원 상당 이불 60채를 전하고 같은 날 목포상리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 등에 이불 100채를 전달한다.

정민식 호남영업그룹장은 “KEB하나은행은 소외계층 지원, 보육지원, 사회적 금융, 글로벌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