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여수 금호피앤비화학 10억불 수출탑
한국알프스 4억불탑…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 금탑훈장
무역협회, 무역의 날 시상식
2019년 12월 06일(금) 04:50
마정락 대표이사
여수 금호피앤비화학이 수출 10억불탑을 수상했다. 광주 한국알프스는 4억불탑을, 해남 대한조선과 여수 세아엠앤에스는 3억불탑을 받았다.

수출에 기여한 세아엠앤에스 마정락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현대삼호중공업 강현진 부장은 동탑산업훈장, 대한조선 윤순신 팀장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유글로벌 박건민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서암기계공업 권영호 대표이사와 임길택 상무이사, 삼각에프엠씨 김봉두 대표이사, 한국바스프 신상훈 팀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한국무역협회는 5일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수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탑 시상과 수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수출기업 총 50개사가 수출탑 수상을 했으며, 25개사 30명이 수출 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 전수식은 전남의 경우 오는 9일 오전 11시 목포현대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광주는 12일 오전 11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주동필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은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 규제, 홍콩 시위사태 등으로 무역업계는 역대 가장 힘들었던 해였다”면서 “악조건에도 수출탑과 유공포상을 수상한 광주·전남지역 무역인들에게 존경과 함께 새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