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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속예술단 정기공연 5일 문화회관
2019년 12월 04일(수) 04:50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열네번째 정기공연이 5일 오후 3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열린다.

‘고흥! 뺑덕이 오다’<사진> 제목의 정기공연은 예인동 예술감독과 전속예술단이 만들어낸 첫 작품이다.

정준태 지도위원의 맛깔스런 대본과 소리지도로 풀어낸 심청전의 뺑덕어미를 통한 미적 해학과 효의 의미가 깃든 작품이다.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에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효녀심청의 모습이 영상으로 펼쳐진다.

또 고흥에서 맹인잔치가 열리면서 전통소리부터 대중가요까지 펼쳐지는 ‘고흥가는 길’은 전속예술단원과 관객이 하나되는 새로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고흥군 전속예술단은 판소리창극단과, 사물놀이단 등 2개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1년 창단 이후 크고 작은 국내 행사에서부터 지자체간 문화교류 등 많은 공연활동을 하며 전통예술 공연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