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광주전남본부, 광주·전남 중소기업금융지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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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2월 현재 광주·전남지역 5162개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지원자금 427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2019년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금융지원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금융기관,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지원자금(C2자금)의 효과적인 운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관련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 정 본부장은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 중 시행 가능한 사항은 향후 제도 운용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은은 이날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2019년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금융지원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금융기관,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정 본부장은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 중 시행 가능한 사항은 향후 제도 운용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